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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16

2016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에 '내부자들'...곡성 '5관왕'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등 11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곡성'은 감독상과 남우조연상, 편집상, 음악상, 청정원 인기스타상까지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감독상을 수상한 곡성의 나홍진 감독은 "제 영화에 출연해준 배우와 스태프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이분들 덕분에 곡성이 완성됐고 저는 그 덕을 이렇게 본다"면서 "앞으로 더 치열하고 재미있게 영화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번 청룡영화상의 유일한 외국인 수상자이자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쿠니무라 준은 "한국 첫 영화출연에서 이런 상을 받게 되다니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다"며 "한국영화를 보며 한국영화의 강한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곡성을 촬영하면서 그 물음에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높은 프라이드를 가지고 일을 하는 배우와 스태프가 한국 영화의 높은 힘이며 그것이 관객이 영화를 사랑하게 만드는 것임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7&news_seq_no=307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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