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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News
September 30, 2015

쇼박스, 블룸하우스아이반호와 한국영화 공동제작 계약

국내 대표적인 영화 배급사인 쇼박스는 할리우드 스튜디오 블룸하우스(Blumhouse Production), 제작투자사 아이반호(Ivanhoe Pictures)와 함께 한국영화 공동제작 계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쇼박스와 블룸하우스가 5년간 최소 6편의 한국 스릴러공포 영화를 기획개발하고, 아이반호가 제작비 전액을 투자하는 형태다. 쇼박스는 국내 개봉을 위한 제작마케팅배급도 담당한다.

아울러 작품 가운데 추후 협의를 통해 블룸하우스, 아이반호와 영어 리메이크를 진행할 기회도 확보했다고 쇼박스는 전했다.

블룸하우스는 '파라노말 액티비티'와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비롯해 '더 퍼지: 거리의 반란', '위자' 등의 스릴러공포영화를 제작, 전 세계적으로 14억달러(약 1조6천700억원) 이상의 총수익을 올렸다.

블룸하우스가 제작한 '위플래쉬'는 지난 아카데미 영화제 3관왕에 올랐으며, 한국에서도 158만명의 관객을 모아 흥행에 성공했다.

아이반호는 북미와 아시아 시장에 중점을 둔 제작투자사로, 최근 폭스인터내셔널픽쳐스와 함께 아시아 영화 공동제작과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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